| 제목 | 작명시 궁금한 사항과 자주묻는 질문에 대한설명 | 등록일 | 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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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시 궁금한 사항과 자주묻는 질문에 대한 설명
작명시 작명 학설에 있어서 성명학의 정통이론은 아래 4대 법칙에 준하고 있는데
아래 법칙은 대한민국 작명 서적 대부분 공통된 견해라는 것을 먼저 밝히고자 합니다.
(1) 한문과 한글 공통으로 음양의 배합이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음양의 배합이란 수리 즉,한글과 한자의 획수로 결정하는데 홀수와 짝수가 잘 배분되었느냐
하는 부분으로 음양의 적절한 배합과 균형이 잘 맞아야 합니다.
(2) 원형이정(元亨利貞)수리가 길격으로 이루어 져야합니다.
원형이정은 한문 성명의 각 획수를 일정한 법칙으로 합산하여 그 수리의 길흉으로 풀이되는
주역 괘상의 의미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수리오행을 뜻합니다.
일부 작명서적에 여성의 이름에는 21,23,33,39 수리가 있으면 너무 강한 수리라서 아주 불리하고
별거. 이혼 또는 과부가 된다 라고 주장하는 이론도 있습니다 만
그러나 이것은 과거 가부장적인 사회구조하에서 여성은 집안에만 있고 현모양처가 최고라는 구태(舊態)를 탈피하지못한 발상으로 이미 파기 소멸된 이론이며 강한 수 를 사용하는 여성도 실제로는 가정적으로 행복하고 사회적인 활동도 왕성하게 하는 분들도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보아 왔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는 여성도 남성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며 살아가는 시대이며 여성장관은 물론 총리 대통령 까지도 배출되는 시대이니 이러한 이론은 수정되어 시대적 흐름에 따라가는 것이 옳은 방향 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저희 기량사주작명 철학원에서는 각자의 사주에 따라 여성에게 강한수라 하여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3) 음령(발음)오행이 상생을 이루어야 합니다.
음령오행이란 발음오행을 말하는데 한글 발음 소리자체의 木火土金水 각 오행의 영동력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하여 이를 취용하는 방법입니다.
발음오행도 두 가지 학설이 있는데 초성(주음)과 종성(종음)을 병행해서 쓰는 학파가 있고 발음의 초성만을 주장하는 학파가 있습니다.
이문제가 아직 학자들 간에 정립되지 않고 있는바 본 기량사주작명철학원 에서는 국내 성명 학계
다수설에 의하여 초성(주음)과 종성(종음) 중 한 가지만 상생하여도 충족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현재 유명 성명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라고 볼수있음)
(4) 자원오행(字源五行)으로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필요로 하는 오행을 취하여 한자 이름으로 보강하는 법칙입니다.
대부분의 정통 작명소는 자원오행 작명법을 제일 중요시 하는데,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름으로 보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 입니다
자원오행이란? 根=木, 炫=火, 均=土, 鎬=金, 洙=水 같이 글자가 배속되는 오행을 말하며, 쉽게 설명하면 겨울에 태어난 사주는 따뜻한 火기운이 필요하고, 여름철에 출생했다면 시원한 水기운이 필요하듯 각 사주에 따라 부족한 오행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작명의 가장 중요한 점은 사주를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이름으로 보강함이 제일 중요한데 이것이 바로 자원오행 작명법입니다.
저희 기량사주작명 철학원에서는 소리 파장(파동) 발음 수리 오행 한글 작명법을 포
함좋은이름 부르기편한이름 기억하기 쉬운이름 출세할수있는 명품이름으로 착명
(창작 창의적인 이름)으로 개명 해드립니다.
